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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왼쪽)과 김재형 행정지원처 겸 입학홍보처 부처장./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
김 부처장은 앞서 교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신축 교사 공사 현장의 안전을 수시로 점검했다.
김 부처장은 "현재 교사의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올해 완공 예정인 신축 교사의 향후 안전관리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10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 2024.01.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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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처장은 앞서 교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신축 교사 공사 현장의 안전을 수시로 점검했다. 김 부처장은 "현재 교사의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올해 완공 예정인 신축 교사의 향후 안전관리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10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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