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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크루트. |
응답자의 24.3%가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한다고 답했다. 이들 중 37.2%는 휴일근로수당이나 보상 휴가를 받지 못한다고 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회사에 가장 바라는 점으로는 상여금 지급·확대(33.2%)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사내 복지 증대(19%), 연봉협상 등 합리적인 인사평가 시스템 구축(10.3%), 대표와 임원진의 의식 개선(8.6%), 퇴근 보장(8.3%), 정년 보장(7%) 순이었다.
- 2024.04.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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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24.3%가 근로자의 날에도 출근한다고 답했다. 이들 중 37.2%는 휴일근로수당이나 보상 휴가를 받지 못한다고 했다. 근로자의 날을 맞아 회사에 가장 바라는 점으로는 상여금 지급·확대(33.2%)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사내 복지 증대(19%), 연봉협상 등 합리적인 인사평가 시스템 구축(10.3%), 대표와 임원진의 의식 개선(8.6%), 퇴근 보장(8.3%), 정년 보장(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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