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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저축률 올리고 중기 알리고···상생협력하길"

[제9회 경제올림피아드]금융경시 대상, 김용훈 수상자··작품명 'Fun&이자 플러스 예금상품'

2014 경제올림피아드 당선작 머니투데이 김용훈 기자 |입력 : 2014.01.01 05:30|조회 : 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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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금융경시 대상 수상자
김용훈 금융경시 대상 수상자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에게 은행은 큰 힘입니다. 하지만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은행 지점이나 영업소가 줄어들고, 외국자본 은행도 철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중소기업은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있어 국가경제활동 제반에 큰 역할을 합니다. 이들을 위한 은행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연히 보게 된 머니투데이 대한민국경제올림피아드 공모전 소식에 이러한 평소 생각을 담아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객 만족은 물론 기업의 홍보, 은행 운영에도 보탬이 되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고자 했습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대에 작은 즐거움으로 이자도 올리고 어려운 기업들이 프로모션도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일까. 그렇게 찾은 답이 국민 누구나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재미를 위한 '게임'입니다.

이번에 제안한 '펀(Fun) & 이자 플러스 상품은 고객은 재미(Fun)는 물론이고 여가를 즐기면서 이자를 늘릴 수 있습니다.

또 중소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기업과 자사제품을 소비자에게 인지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정의 수수료로 광고 문구를 등록토록 하여 게임에 해당 문구와 상호 및 제품이 노출되도록 한 것입니다. 자본력은 물론이고 대기업 등에 밀려 제대로 홍보와 마케팅 한번을 하지 못한 한을 풀도록 했습니다.

은행에서도 굳이 새로운 비용의 투자가 없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획득한 재미와 이자만큼의 금액을 더 제공할 수 있습니다.

펀(Fun) & 이자 플러스 상품을 통해 줄어들었던 저축의 열기도 살아나고 의기소침했던 중소기업도 힘을 내기 바랍니다.

끝으로 작은 아이디어를 크게 칭찬해 주시고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크리스마스이브에 기쁜 소식을 전달받아 2013년 연말이 정말로 아름다워졌습니다. 앞으로도 제10회, 제11회 대한민국경제올림피아드의 지속적인 개최로 경제와 금융이 우리 생활과 더 밀착되는 아이디어가 나와 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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