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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한국증시, 변동성을 봐야한다

김정훈의 증시 따라잡기 김정훈 대우증권 연구위원 |입력 : 2005.10.17 07:16|조회 : 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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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들어 미국 증시는 계속해서 밀리고 있다. 국내 수급에 올인했던 투자자들도 이제는 내려가고 있는 미국 증시를 점차 주목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내려가고 있는 미국 증시의 상승 전환의 신호는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 ?

3/4분기 실적 발표가 진행되고 있기에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등이 중요한 때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투자자들의 심리'라 판단된다.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심리를 알 수 있는 지표는 많다. 그 중에서 필자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해서 만든 옵션내재변동성 지표(VIX)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것은 소위 'Fear Gauge'라고 불려지기도 한다.

VIX지표가 올라가면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VIX지표가 내려가면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 약해지고 있다는 의미다. 물론 이것은 파생상품 전문가의 논리적인 해석이 아니라 주식쟁이들의 생각이다.

어쨌든 VIX지표는 2003년 이후의 하락추세 저항선을 향하고 있다. 2003년 이후 미국 증시의 단기저점과 VIX지표 하락추세 저항선이 서로 일치한 점을 고려한다면 현재 VIX지표의 위치는 미국 증시 방향을 읽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자리라 판단된다.
VIX지표가 하락추세 저항선을 넘어서지 못하고 예전처럼 내려간다면 미국 증시는 단기바닥을 칠 것이고,하락추세 저항선을 돌파한다면 미국 증시의 하락은 보다 심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2년이상 유지했던 VIX지표의 하락추세 돌파를 위해서는 이미 알려진 악재만으로는 부족하다. 고로 새로운 악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VIX지표는 지금 수준에서 내려가는 그림, 즉 단기 미국 증시는 낙폭과대에 따른 반등국면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 증시 투자자들이 미국 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단기 미국 증시의 낙폭은 다소 진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수 1300을 걱정하는 이윤
역동적인 한국증시, 변동성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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