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규민의 광고야담
사실 나이가 들면서 광고는 시간을 뺏는, 또 일방적으로 무엇인가를 강요하는 콘텐츠로만 여겨져 외면해 왔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통해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 기기가 등장하면서 광고의 범위와 형식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 역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거겠죠. 소소한 재미와 웃음, 감동이 있는 광고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고자 합니다.
![[더그래픽]성 접촉을 통하여 전파되는 감염병](https://thumb.mt.co.kr/07/2023/05/2023050714170887258_1.jpg/dims/resize/260/crop/260x260!/optimize/)
![[더그래픽]어린이날의 약속, 그 후 100년](https://thumb.mt.co.kr/07/2023/05/2023050115351327799_1.jpg/dims/resize/260/crop/260x260!/optimize/)
![[단독]](https://thumb.mt.co.kr/10/2012/11/2012111915083766485_1.jpg)
머니투데이 SERVICE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1 청계한국빌딩 (서린동) 제호 머니투데이 등록번호 서울 아 01084 등록일 2009.12.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0419 발행일 2000.01.01 ISSN 2636-005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정희경 대표번호 02-724-7700 청소년 보호책임자 신택균 머니투데이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MONEYTODAY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01-81-50419 발행일 2000.01.01 ISSN 2636-0055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정희경 대표번호 02-724-7700 청소년 보호책임자 신택균 머니투데이의 모든 기사(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MONEYTODAY ALL RIGHTS RESERVED.
[인증범위]온라인 뉴스 서비스 운영(머니투데이)
[유효기간]2020.11.04~2023.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