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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d & Fear Index-한국이 바뀌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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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 Winner 국면에 위치

한국 주식시장은 현재 Investment Clock상 Winner국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1월 Greed & Fear Index가 거의 Greed Zone에 근접하였다가 하락하였지만, 대부분의 Sub-Index가 Greed Zone에 진입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Winner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식시장이 장기 상승사이클로 진행하는 경우 주가는 Growth Paradigm으로 변화하게 된다. 즉, Investment Clock상 상위에 있는 '성장반원'(Growth Semicircle)에서 움직인다.

따라서 당사는 현재 주식시장이 Greed 상태에서 하락한 후 Loser국면과 Value국면으로 이어지는 하락사이클이 아니라 Winner, Glamour, Loser, 다시 Winner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Growth Paradigm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판단한다. 즉, 현재 일부 Sub-Index(Earnings와 Volume)가 Loser국면으로 진입하였지만 이후 다시 Winner국면으로 진행되는 과정이 예상되며, 이를 포함한 전체적인 Greed & Fear Index는 여전히 Winner국면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4년 이후 Greed & Fear Index)

Greed & Fear Index-한국이 바뀌고 있다(2)


현재 상황은 Greed 상황에 근접했다가 다시 시장센티멘트가 안정되고 있는 상황

당사는 2005년 12월과 올해 1월의 상황이 극단적인 Greed 상황은 아니었다고 판단한다. 물론 일부 Sub-Index가 Glamour국면 근처까지 상승하였지만, Money Flow Index, Earnings Index, Technical Sentiment, Volume Sentiment, Price Sentiment, Macro Index가 Winner 국면에 위치하여 극단적인 과열상황은 아니었다. 즉, 전체적인 Greed & Fear Index는 극단적인 과열상황에 대한 경고수준인 Yellow Zone에 진입하여 과열상황을 시사하는 수준이었다.

특히 현재시점(2006년 3월)에서 보면 가장 강했던 Money Flow Index가 다소 후퇴하였고, Volume Sentiment도 약화되었으나 Macro Index는 개선되었다. 결국 지난 1월 Greed상황에 대한 경고가 나타난 후 현재 조정국면이 발생하였으며, 현재의 조정은 과열된 시장센티멘트가 다소간 진정되는 Cooling 과정으로 판단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상황은 Greed상황에 근접했다가 다시 시장센티멘트가 안정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Winner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006년 1월 항목별 Investment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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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06년 3월) 항목별 Investment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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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시장, Growth Paradigm으로 진행될 가능성

1990년 이후 15년간의 한국 주식시장은 일시적으로 Winner국면과 Glamour국면에 진입하여 극단적인 Greed상황에 진입하기도 하였지만, 추세적으로는 Investment Clock상 하위 반원, 즉 Value Paradigm(Value Semicircle상의 궤적을 따라 움직이는 과정)에 머물렀다.
그러나 2003년 이후에는 Growth Paradigm(Growth Semicircle상의 궤적을 따라 움직이는 과정)으로 국면전환(Paradigm Shift)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지난해 9월 'Brave New Korea'(2005년 9월 22일 Note 참조)에서 밝혔던 장기 상승사이클에 대한 견해와 일치하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 한국 주식시장은 장기 상승사이클이 이어지는 가운데, Greed & Fear Index도 중립수준인 0.0과 Greed Zone 사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한국 주식시장 Risk Premium의 추세적 감소와 PER밴드의 상향조정과 같은 펀더멘털 변화로 나타날 것이다.

(Investment Clock상에서의 Paradigm 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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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예상되는 Greed & Fear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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