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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과열국면 아니다. 그러나…

[이윤학의 시황분석]상승 속도에 시장 부담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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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지난 3월초 이후 17% 이상 상승하면서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주 중국증시(상해B지수)가 4일 연속 하락하면서 20% 이상 급락해 중국증시 과열에 따른 조정이 한국시장 조정의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게다가 미국증시도 상승추세가 주춤하면서 이러한 우려감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그러나 당사의 Greed & Fear Index에 다르면 아직 과열기미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다만 4월 이후 Greed & Fear Index가 빠르게 상승하여 부담스러워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현재 Greed & Fear Index는 3.40p로 3월말 0.68p에 비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그러나 최고수준을 기록했던 2005년 12월말 5.57p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문제는 상승의 강도이다. Greed & Fear Index 상대강도지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5년 10월(69%)보다는 낮은 수준이지만 조정이 시작되었던 2006년 1월초와 횡보국면이 시작되었던 2006년 11월말과 유사한 수준인 59%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상승의 속도에 시장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시점이다.

아직 과열국면 아니다. 그러나…


거시졍제지표에 대한 센티멘트와 기업이익에 대한 센티멘트를 나타내는 Fundamental Sentiment와 자금흐름 및 시장지표에 대한 센티멘트를 나타내는 Market Sentiment를 보면, 아직 과열국면이 아님을 판단할 수 있다. 즉, Fundamental Sentiment가 먼저 상승을 하면서 Market Sentiment가 이어지는 경우가 전형적인 상승국면이며, 이후 Market Sentiment가 Fundamental Sentiment를 추월할 때가 시장전체의 센티멘트가 과열국면으로 진입하는 때이다.

아직 과열국면 아니다. 그러나…


그런 관점에서 아직 코스피는 본격적인 과열국면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Greed & Fear Index의 Tracking Chart상으로도 코스피가 1사분면상의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위치하고 있으나 과거 극단적인 수준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과열을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다만 Greed & Fear Index 상대강도지수가 빠르게 상승하여 지수상승의 속도에 시장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직 과열국면 아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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