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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야후코리아 서비스 완전종료…'아듀 코리아'

미국 야후로 계정 이전 지원…웹 검색은 한국어 이용 가능

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입력 : 2012.12.30 18:22|조회 : 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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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야후코리아 서비스 완전종료…'아듀 코리아'
야후 코리아가 31일 국내 서비스를 완전종료하고 철수한다. 앞서 야후 코리아는 지난 10월 한국 사업을 올해 말 종료한다고 밝혔다.

야후는 그 동안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한 특정 서비스들에 대해 국내 이용자가 원할 경우 미국 야후로 계정을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야후에서 지원하는 계정 이전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우 모든 개인 정보(이메일, 첨부 및 사진 포함)는 삭제되며 더 이상 접근할 수 없다.

야후 코리아 캐시에 대해서도 잔액이 있는 이용자들에게 지난 26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았으며, 해당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이용자는 30일까지 야후 코리아 고객센터 통해 추가 신청을 받았다. 환불 요청 내용에 대해서는 내년 2월 지급될 예정이며, 총 잔액 1000원 미만 및 이벤트 캐시는 현금 환불 대상에서 제외됐다.

31일 이후에는 야후 코리아 고객 지원도 종료된다. 31일 이후 지원 요청이 있는 이용자들은 고객 지원 서비스가 가능한 국가에 등록된 야후 계정이 있어야 하며, 지원은 해당 국가의 공식 언어로 제공된다.

검색 서비스는 야후 코리아 블로그, 이미지, 비디오, 뉴스 검색은 31일자로 중단되지만, 웹 검색은 계속해서 한국어로 이용 가능하다.

한편 야후는 지난 1997년 한국시장에 진출해 막강한 영향력을 자랑했지만, 최근 국내 시장 점유율이 0.2% 선에 머무르는 등 사실상 포털의 기능을 상실하며 15년 만에 국내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됐다. 이번 철수로 검색광고 등을 통해 야후 코리아의 현금창출 역할을 했던 자회사 오버추어도 함께 한국에서 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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