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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 논란' 갤노트7, 이통 3사 일시 공급중단

총 5건 폭발 주장에 삼성전자 '품질검수' 관측 제기…삼성 "조사결과 나오는대로 공개"

머니투데이 이정혁 기자 |입력 : 2016.08.31 18:27|조회 : 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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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한 유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갤노트7' 사진.
지난 24일 한 유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갤노트7' 사진.

삼성전자 (2,593,000원 상승4000 0.1%)가 국내 이동통신 3사에 갤럭시노트7 공급을 일시 중단했다. 이를 두고 최근 잇단 '갤럭시노트7'의 폭발사고 주장과 관련된 조치 아니냐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31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3사에 갤럭시노트7 공급을 일시 중단했다.

구체적인 공급 중단 이유는 이통 3사에 공지하지 않고 있지만 최근 발생한 갤럭시노트7 발화 주장들과 관련, 삼성전자가 품질 검수 때문 아니냐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24일 국내 한 유명 커뮤니티에 갤럭시노트7이 충전 도중 갑자기 폭발했다는 주장 이후 현재 총 5건의 폭발 주장이 제기된 상태다.

반면 갤럭시노트7의 예약 판매 규모가 40만대를 돌파하는 등 '품귀 현상'이 벌어진 것을 감안하면 공급 자체가 늦어져 이통사에 입고가 이뤄지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측은 "확인 중"이라며 "갤럭시노트7 폭발 추정사고와 관련해선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배터리 폭발사고라고 주장하는 소비자들의 단말기 일부를 수거해 원인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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