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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최연소 악장' 임용

"생애 처음 도전한 오케스트라 오디션…기쁨과 책임감 함께 느껴"

문화를 일구는 사람들 머니투데이 박다해 기자 |입력 : 2017.05.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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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이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최연소 악장에 임용됐다. /사진제공=Kaupo Kikkas,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이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최연소 악장에 임용됐다. /사진제공=Kaupo Kikkas,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25)이 세계적인 지휘자 다니엘 바렌보임이 이끄는 베를린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 최연소 악장에 임명됐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금호영재 출신 이지윤이 오케스트라 투표와 오디션을 통해 악장으로 최종 임명됐다"며 "오는 9월 오케스트라에 합류해 2년 동안 최연소 악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지윤은 "생애 처음으로 도전한 오케스트라 오디션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매우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도 함께 느낀다"며 "뛰어난 음악가인 바렌보임과 함께 더욱 큰 음악적 발전을 이룰 좋은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

1570년 창단, 4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를린 슈타츠카펠레는 멘델스존, 바그너, R.슈트라우스 등 전설적인 작곡가들이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유서 깊은 악단이다. 1992년부터 바렌보임이 이끌며 깊은 음색을 더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 입학해 김남윤 교수를 사사했다. 2013년부터는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지난해 칼 닐센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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