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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 "백철기 감독 해명, 사실과 다르다“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입력 : 2018.02.20 22:05|조회 :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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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백철기 감독의 해명에 반박한 노선영. /사진=김창현 기자
20일 오후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백철기 감독의 해명에 반박한 노선영. /사진=김창현 기자

노선영은 백철기 감독이 "경기 전날 노선영이 맨 뒤로 가는 것이 더 낫다고 직접 말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내가 직접 말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노선영은 20일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출전 전날까지 (마지막 바퀴 때 주행 차례) 2번으로 들어가는 거였는데 시합 당일 날 워밍업 시간에 어떻게 하기로 했느냐고 (감독이) 물어봐서 나는 처음 듣는 얘기라고 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백 감독의 말에 대해서도 "선수들과 같이 얘기를 나눈 적이 없었으며 경기에 대한 대화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그냥 훈련하는 장소도 달랐고 만날 기회도 별로 없었다"며 "분위기도 별로 좋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 감독은 이날 오후 5시 기자회견에서 팀플레이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 "노선영이 '더 좋은 기록을 내기 위해 다른 두 선수를 따라가는 게 기록향상에 좋겠다'라는 의견을 내게 직접 얘기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마지막 바퀴 때 (잘해낼 수 있을지)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연습과정에서 좋은 모습을 위해 열심히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노선영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었고 거기에 맞춰 판단했다. 그 결과 책임은 내게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백 감독의 설명과 대치되는 반박 멘트를 내놓은 노선영은 21일 열리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순위결정전에는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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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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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danmugi1  | 2018.02.21 05:48

딱보니 답나오네.. 원래부터 사이 안 좋았고 서로 대화가 전혀 없는 상태. 감독은 거의 팀추월 무관심 상태. 서로가 대화가 없는 애들한테 너희들 어떻게 하기로 했나고 질문 하는자체가 우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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