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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개정안, 2월 내 처리될까…본회의 주목

[the300]오전 법사위, 오후 본회의…2월 마지막날 '성과 얻는 국회' 추진

이건희의'행복투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2.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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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모습. /사진=이동훈 기자
국회 본회의 모습. /사진=이동훈 기자
'여야가 28일 본회의를 열고 전날 극적으로 합의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를 시도한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된 법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전 9시부터는 각 상임위에서 넘어온 법안을 심사할 법사위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다.
앞서 여야는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평행선을 달려왔지만 케케묵은 숙제였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처리하는데 합의했다.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6일부터 '밤샘토론'을 거쳐 전날(27일) 새벽 합의안을 법사위로 회부했다. 전격적인 합의에 이달 내 근로기준법 개정안 처리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다만 법사위의 내부 상황이 복잡하다는 점, 여야가 정치적 대립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그러나 여야 모두 해당 법 처리에 공감대를 이루는 만큼 법안을 의결할 본회의가 열릴 가능성이 높다.


국회 내 다른 상임위도 이날 회의 일정을 예고한 상황이다. △4차산업혁명특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행정안전위 △국방위 △정무위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위 등이 전체회의 또는 법안심사소위를 이날 열 계획이다.

여야 각 당 지도부도 바쁘게 움직인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제3차 외교통일안보자문회의에 참석한다. 우 원내대표는 회의 참석에 앞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리는 자치분권개헌 발의 촉구집회에도 나설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사무처당직자들과 오찬을 통해 지방선거 필승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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