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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8명 "MB 엄정 처벌해야"-리얼미터

[the300]TK·60대이상·보수층 등 '엄정처벌' 응답 대다수…한국당 지지층만 '전직 대통령 예우' 우세

이건희의'행복투자'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3.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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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국민 10명 중 8명은 이명박 전 대통령(MB)을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15일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이 전 대통령의 사법처벌에 대한 국민여론을 지난 14일 조사한 결과 '법에 따라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응답이 79.5%로 나타났다. '전직 대통령이므로 예우해야 한다'는 응답은 15.3%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5.2%였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정당 지지층 △이념성향에서 이 전 대통령을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엄정 처벌 84.8%) △경기·인천(82.2%) △대전·충청·세종(82.0%) △광주·전라(81.7%) △부산·경남·울산(73.0%) 대구·경북(72.2%) 등의 순으로 엄정 처벌 응답이 크게 높았다.

연령별로는 △40대(89.3%) △30대(89.1%) △20대(86.3%)에서 엄정 처벌이 80% 중반을 넘었다. 50대(69.6%)와 60대 이상(68.1%)은 10명 중 7명에 달하는 대다수가 엄정 사법 처벌을 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96.7%) △민주평화당(93.4%) △정의당(88.3%)이 10명 중 9명 안팎의 엄정 처벌 응답율을 보였다. 바른미래당(67.7%) 지지층과 부당층(75.5%)에서도 엄정 처벌 응답이 다수였다.

반면 한국당 지지층(엄정 처벌 38.0% vs 대통령 예우 50.0%)에선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해야 한다는 응답이 엄정 처벌 응답보다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93.4%)과 중도층(81.6%)에서 엄정 처벌 응답이 압도적이었다. 보수층(56.8%)에서도 엄정 처벌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조사 개요=지난 14일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조사. 전국 19세 이상 성인 7444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했다. 응답률은 5.2%다. 무선(10%) 전화면접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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