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CTM은 1947년 유네스코 산하 비정부기구인 국제민속음악학회(International Folk Music Council, IFMC)로 시작되어 전 세계전통음악의 학술연구, 기록과 보존, 확산과 지원을 목표로 활동해 왔으며 1981년 서울대회에서 현재의 명칭인 국제전통음악학회(ICTM)로 변경됐다.
김희선 실장의 MEA 회장 임기는 2년(2018 ~ 2020)으로 남북한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의 전통음악, 서양음악, 대중음악, 동시대 음악 등 포괄적 연구주제를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벌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악원은 설명했다.
ICTM 세계대회는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ICTM 산하에는 지역별, 연구주제별 22개의 연구회(Study Group)가 구성되어 있다. MEA는 2006년 한중일 전통음악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으며 2008년부터 상하이, 성남, 홍콩, 교토, 타이페이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였고 ICTM MEA 2018 서울대회는 MEA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지난 21 ~ 23일 사흘간 국립국악원과 한국국악학회의 주관 주최, 한국연구재단과 서울시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돌연 사라진 70대 재력가…내연녀 집 시멘트 부쉈더니 시신으로[뉴스속오늘]](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2417433499310_1.jpg/dims/resize/100x/optimize/)
![도시의 사진, 사진의 도시 [PADO]](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914091033070_1.jpg/dims/resize/100x/optimize/)
![강릉 무장애 관광체험 장미란…'매의 눈'으로 발견한 개선점 2가지[르포]](https://thumb.mt.co.kr/11/2024/04/2024041910492989958_1.jpg/dims/resize/100x/optimize/)
!['컴백' 뉴진스 신보 재킷 공개..하이브vs민희진 내홍 영향 無 [스타이슈]](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611124575174465_mainTop.jpg)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