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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고용지표 악화에…"연말쯤 개선 효과 전망"

[the300]與대표, 경남·부산 방문…"구조조정 거쳐 혁신하면 좋은 일자리↑"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입력 : 2018.09.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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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이동훈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이동훈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일자리 지표 등이 악화하는 것에 대해 "시간이 좀 필요하고, 대체적으로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쯤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12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경남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문재인정부가 들어오고 1년4개월 정도 운영했는데, 여러 구조조정을 하는 기간이라 좋은 지표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조조정 과정을 거쳐 혁신을 해나가면 결국은 좋은 일자리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영세기업들도 안정을 찾아갈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쯤 지나야 조금씩 개선의 효과가 보이지 않을까 한다"며 "가능한 최선을 다해 시간을 단축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남의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부경남의 KTX 조기착공에 김경수 경남지사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중앙당에서도 심층적 검토를 해 실현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대표는 경남도청 방문에 이어 부산시청도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당의 전략지역 두 곳에서 그는 지방이양일괄법 통과와 120여개 공공기관 이전 검토를 거듭 강조했다.

그는 "지방이양일괄법이 국회에 계류돼 있는데 이를 올해 통과시킬 것"이라며 "지방세와 국세 비중 조정이 중요한데 중장기적으로는 6대4까지 조정하는 것이 문재인정부의 공약이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또 공공기관 이전을 두고도 "검토중"이라며 "어떤 공공기관이 해당 지역에 오는게 맞는지 검토해 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소득주도성장을 하는 과정에서 단순히 임금만 오르는게 아니라 실질적인 삶이 개선되는 일관성을 갖고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민주당과 정부는 경남·부산·울산이 하나라는 생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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