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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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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머니투데이
  •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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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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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소속사 측 "고인, 지병 있던 걸로 알아"

 배우 박주미가 11일 오후 서울 GS강서N타워에서 열린 GS샵, 4대 패션 브랜드 리뉴얼 기념 ‘G패션 나이트’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배우 박주미가 부친상을 당했다.

1일 박주미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박주미가 부친상을 당해 현재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인이 지병이 있으셨던 걸로 아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층 2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11월3일, 장지는 부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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