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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주행거리 200㎞ 순수전기차 'i3 94Ah' 사전예약

배터리 용량·성능 업그레이드… 가격은 5950만~6550만원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입력 : 2017.03.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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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 94Ah/사진제공=BMW코리아
i3 94Ah/사진제공=BMW코리아
BMW그룹코리아가 배터리 용량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순수전기차 'i3 94Ah'의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신차는 33kWh 용량, 94A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기존 모델 대비 약 50% 가량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났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을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한번 충전에 최대 200㎞까지 주행이 가능해졌다.

색상도 새로 추가했다. 기존 2종에 색상에 프로토닉 블루(Protonic Blue), 플루이드 블랙(Fluid Black), 미네랄 그레이(Mineral Grey)의 세 가지 컬러를 추가했다.

또 주행 중 버튼 하나로 BMW 콜센터와 연결해 원하는 장소의 주소를 내비게이션으로 전송하는 컨시어지 서비스가 3년간 무상 제공된다.

가까운 전기차 충전소를 비롯해 운전자가 원하는 장소의 주소를 차량 내비게이션으로 바로 전송해 운전자의 편의를 돕는다.

BMW i3 94Ah는 두가지 트림으로 LUX 모델이 5950만원, SOL+ 모델이 6550만원이다. 모든 모델에는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까지 배터리 품질이 보증된다.

장시복
장시복 sibokism@mt.co.kr

머니투데이 산업1부 자동차물류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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