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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코로나19로 관광시장 타격...단기 보강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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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유선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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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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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이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26일 "코로나19 사태로 관광시장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관광업계에 신속한 단기 보강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 관련 간담회를 열어 이렇게 말하고 "관광시장 성장세 회복, 질적 도약을 위해 새롭고 혁신적인 선도모델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관광 정책, 사업은 부처별·사업별 연계 없이 개별 추진돼 시너지가 미흡했다는 것이 구 차관 설명이다. 외래관광객의 68.7%가 인천공항으로 입국, 서울·경기 위주로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도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를 추진한다.

구 차관은 "한국의 케이팝 등 한류콘텐츠, 다양한 지역관광자원 등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콘텐츠를 지방공항, 지역 관광거점도시, 지역 교통체계와 연계·제공해 외래관광객을 지역으로 분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구 차관은 또 "기재부는 여러 부처, 기관의 협업노력과 공동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선도모델을 바탕으로 2021년 융합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선도모델 개발, 재정지원 뿐 아니라 관련 규제 개선을 병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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