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中, 12월부터 외국 기업 세금혜택 폐지

머니투데이
  • 안정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296
  • 2010.10.23 15:18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중국이 자국에 진출한 외국 기업에 부여해온 세금혜택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재정부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8일 국무원이 '국내외 기업에 대한 도시보호 건설세와 교육부가세 통일 방안' 문건을 발표하고 외국 기업에도 도시보호 건설세와 교육부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다.

재정부와 국세총국은 오는 12월 1일부터 이 같은 방침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재정부는 밝혔다.

재정부는 개혁개방 시기 중국은 해외자본 유치를 위해 외국기업에 대한 면세제도를 유지했지만 최근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이 같은 제도가 오히려 공정한 기업간 경쟁에 장애물이 됐다는 판단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두 세금이 도입된 것은 지난 1985~1986년으로 도시보호건설세와 교육부가세는 각각 7%, 3%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