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삼성전자, 10월 국내 휴대폰 82만대 판매

머니투데이
  • 이학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0.11.01 15:2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점유율 43.2%로 급감…"갤럭시S 물량 부족"

삼성전자 (68,000원 상승1400 2.1%)는 10월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82만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시장점유율은 9월 54%에서 10%포인트 이상 감소한 43.2%로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10월 국내 휴대폰 시장 규모를 9월 246만4000대보다 23% 축소된 190만대 수준으로 추정했다.

'갤럭시S'는 일 개통 1만5000대 수준으로 출시 4개월만에 누적판매 160만대를 넘어섰다. '갤럭시U' '갤럭시K' 등을 포함한 '갤럭시' 시리즈는 일 개통 2만대 수준으로 누적 판매 200만대에 육박했다.

다만 '갤럭시S'는 해외 시장 확대에 따른 글로벌 물량 부족으로 국내 시장에도 공급 물량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삼성전자는 10월 국내 시장 요구 물량은 60만대 수준이었으나 40%에도 못미치는 물량만 공급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당분간 '갤럭시' 시리즈가 공급 물량 부족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나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물량 확대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일반폰에서는 '코비 시리즈'가 누적판매 160만대를 돌파했고 와이파이 폴더 'SHW-A130'는 누적판매 57만대를 넘어섰다. 신(辛)세대 폰 '노리' 및 '노리 F'는 10~20대의 관심을 받으면서 누적판매 37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11월에는 10월 대비 '갤럭시S'를 비롯한 '갤럭시' 시리즈의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 비중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