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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코리아, “한국 시장에서 성공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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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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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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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커스텀 주얼리(Costume Jewelry:인조보석)가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 중이다. 봄코리아(대표 이은주·www.bohmkorea.co.kr)를 통해서다.

봄코리아의 본사인 봄(bohm)은 2004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파티용 커스텀 주얼리 전문회사다. 한국과 영국, 폴란드 등 4개의 해외법인과 전 세계 1,5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매 시즌 400여 개의 신상품을 출시할 정도로 제품군이 다양하다. 주요상품은 ‘보헤미안, 로맨틱’처럼 여러 테마로 나뉘고 한 테마 안에 메탈이나 골드 같은 여러 소재의 제품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온라인 종합몰과 백화점 매장으로 시장을 넓히던 봄코리아는 올 4월 카페24(www.cafe24.com) 쇼핑몰 솔루션으로 전문몰을 시작했다.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는데 전문몰이 가장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봄코리아의 판매전략은 “옷에 액세서리를 맞추는 게 아니라 액세서리에 의상을 맞추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미국의 파티문화에 맞춰져 있다 보니 디자인이 크고 화려하다. 모든 상품은 목걸이 귀걸이 반지의 세트로 구성돼 있다.

봄코리아의 제품은 전문직 여성이나 방송인에게 반응이 좋다. 코디네이터나 스타일리스트의 협찬 요청이 한 달에 평균 30여 차례에 달했다. 주 고객층은 30~40대이지만 나이를 떠나 차별화된 코디를 좋아하는 여성들이 주로 구매한다.

제품의 품질보증 기간은 6개월이다. 이 기간 중에 온·오프라인 구입처에 관계없이 택배와 봄이 입점한 전국 백화점의 매장에서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은주 대표는 “봄은 세계적인 액세서리 업체로 도약하는 중”이라며 “시계를 시작으로 봄의 액세서리와 어울리는 의류, 패션소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토털 패션브랜드로 고객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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