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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오바마 "진전을 위한 큰 합의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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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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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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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오바마 "진전을 위한 큰 합의 이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2일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와 서울 선언에 대해 "진전을 위한 큰 합의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본회의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은 항상 드라마틱하게 보이지는 않고 당장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한걸음씩 강한 국제 메커니즘과 기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G20은 글로벌 경제의 지속가능성에 보탬이 될 것이며 경제 성장 및 갈등 해소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중국의 위안화 환율 문제에 대해서는 "위안화는 저평가돼 있고 중국은 이를 유지하기 위해 막대한 규모로 시장에 개입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따라서 우리는 중국이 시장 지향적인 환율 시스템으로 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 지향적인 환율은 단지 몇몇이 아닌 모두가 무역으로부터 이득을 본다는 확신을 얻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중국은 이같은 문제에서 진전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머징 국가들은 환율이 시장 주도적으로 결정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이야기 나눈 것으로 중국의 환율 절상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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