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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윤상현·이필립…"헤어스타일 이렇게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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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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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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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남자 3인방의 헤어 시크릿

↑ <좌부터>현빈, 윤상현, 이필립 (사진= 드라마 '시크릿가든' 캡처)
↑ <좌부터>현빈, 윤상현, 이필립 (사진= 드라마 '시크릿가든' 캡처)
요즘 드라마 트렌드는 '시크릿 가든'이 평정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불어 주인공인 현빈과 하지원을 비롯해 윤상현, 이필립, 김사랑 등의 스타들이 대거 포진해, 그들이 입고 나오는 옷이나 헤어스타일 또한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현빈과 윤상현, 이필립으로 구성된 '시크릿 가든'의 남자스타 3인방은 헤어스타일로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캐릭터 이미지와 맞게 변신한 헤어스타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들의 헤어 시크릿을 통해 스타일링 팁을 얻어 보자.

◇ 매력적인 '까도남'…현빈 스타일

현빈·윤상현·이필립…"헤어스타일 이렇게 만들죠"

극중에서 현빈은 '까도남(까칠하고 도도한 남자)'의 전형을 보여준다. 도도하고 차갑지만 귀여운 구석이 있는 그는 '영국신사'가 떠오르는 수트룩과 더불어 재미있는 반짝이 트레이닝복까지 패션 스타일에서 그의 이중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현빈의 이중성은 헤어스타일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는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에 한쪽 머리가 긴 '언밸런스 컷'으로 멋과 재미를 살렸다.

현빈의 언밸런스 컷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옆머리가 뜨지 않도록 왁스를 발라 정리해 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런 다음,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형성될 수 있게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머리 위쪽을 모 방향의 반대로 정리한다. 앞머리는 헤어드라이어와 빗을 이용해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눕히듯이 쓸어준다. 마지막으로 머리가 흩날리지 않도록 스프레이로 고정시키면 완성된다.

현빈 스타일은 헤어 자체를 언밸런스하게 자르면 정돈하는 것이 까다롭기 때문에 단정한 길이의 헤어스타일에서 앞머리만 살짝 길러 '언밸런스한 느낌'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

◇ 귀여운 로맨틱 가이…윤상현 스타일

현빈·윤상현·이필립…"헤어스타일 이렇게 만들죠"

지난해 '내조의 여왕'에서 일명 '뽀글이 파마'를 한 태봉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윤상현은 이번에는 2:8 가르마 비대칭 헤어스타일에 살짝 풀린 듯한 웨이브인 '위빙 트위스트 펌'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바람둥이지만 로맨틱한 드라마의 캐릭터를 살려주는 부드러운 웨이브 스타일을 택했다.

부드러운 컬 감과 복고적인 느낌을 자랑하는 윤상현의 웨이브 스타일 연출법은 이렇다. 먼저, 볼륨 무스를 머리카락의 뿌리부터 발라준 뒤 헤어드라이어로 살짝 말려 준다. 그런 다음, 고대기를 사용해 머리 끝 부분을 잡아 '바람머리'를 만든다는 느낌으로 바깥쪽으로 뻗치도록 연출한다. 이때 너무 끝 부분에만 열을 가하면 꺾인 머리가 되므로 중간 부분부터 쓸어내리듯 컬링을 한다. 마무리로 스프레이를 살짝 뿌려 윤기를 더해주면 완성된다.

◇ 섬세한 순정남…이필립 스타일

현빈·윤상현·이필립…"헤어스타일 이렇게 만들죠"

다정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순정남' 이필립. 이런 그의 이미지를 도우는 것은 단발의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이다.

이필립의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잘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는 웨이브가 탱탱하게 살아있지만 물기가 없어질수록 웨이브가 죽기 때문에 완전히 마르기 전에 왁스를 발라줘야 한다.

머리를 감고 드라이를 할 때, 드라이 중간바람으로 머리를 약간 털면서 말리다가 손가락으로 머리카락을 빙빙 꼬아 컬을 살려준다. 머리카락이 완전히 마르면 펌 상태의 컬이 부스스하게 없어지기 때문에 1/2 혹은 1/3정도 물기를 남긴 상태에서 왁스를 발라준다.

그런 다음 뿌리 부분은 남기고 중간 부분부터 헤어드라이어나 고대기를 이용해 웨이브를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소프트한 왁스를 한 번 더 발라 컬을 정리해 주면 완성된다.

이필립은 머리를 묶어서 표현하기도 한다. 이 스타일은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이 있다. 머리를 묶을 때는 앞머리와 뒷머리 밑으로 떨어지는 '잔머리' 연출에 신경 써야 한다. 자연스럽게 묶은 후 떨어지는 잔머리를 따로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 안으로 살짝 말아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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