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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내지 않아도 멋있는 '프렌치 시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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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성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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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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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글로리아'의 배두나의 패션을 보면 과도한 장식보다는 자연스러운 맵시가 난다. 멋을 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멋이 나는 배두나의 패션. 그녀의 패션의 비밀은 무엇일까.

드라마 '글로리아'의 배두나 패션은 '진진룩'이라고 일컬어지며 드라마 방송당시 화제가 됐다. 그녀의 룩은 믹스매치 '프렌치시크룩'이다.

'프렌치시크'(french chic)란 프랑스인다운 삶과 멋을 뜻하는 말에 룩을 더한 것으로 '프렌치시크룩'이란 파리지엔의 패션이다. 한마디로 멋을 내려고 애쓰지 않아도 멋이 나는 스타일이다.

프렌치 시크 스타일 대표인물로는 파리 보그 편집장 '카린 로이펠트', 버킨백을 탄생시킨 '제인 버킨', 그녀의 딸 '샤를로트 갱스부르'가 있다.

◇ '카리스마 프렌치 시크룩',카린 로이펠트

멋내지 않아도 멋있는 '프렌치 시크룩'

카린 로이펠트는 모델을 거쳐 스타일리스트, 파리 보그의 편집국장을 지낸 인물이다. 그녀는 5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그녀의 스타일은 전형적인 프렌치 시크룩이다. 트렌치코트, 블라우스에 H라인 치마를 입은 모습은 과하지 않은 절제미의 프렌치 시크룩의 절정을 보여준다.

◇ '자연스런 프렌치 시크룩', 샤를로트 갱스부르

멋내지 않아도 멋있는 '프렌치 시크룩'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여배우이자 가수, 프랑스의 뮤즈로 손꼽힌다. 아버지 세르주 갱스부르와 어머니 제인 버킨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엄마의 패션센스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블랙컬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티셔츠에 청바지, 가죽재킷을 걸친 그녀의 패션은 기교를 부리지 않는 스타일로 파리지엔의 대표적 주자이다.

◇ '한국의 믹스매치 프렌치시크룩', 배두나

멋내지 않아도 멋있는 '프렌치 시크룩'

배두나는 오래전부터 다양한 아이템 조합을 실생활에서도 즐기며 믹스매치 프렌치시크룩의 대표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드라마 ‘글로리아’에서 그녀는 과함한 원색 계열의 아이템 조합을 보여줬다. 상반되는 컬러를 믹스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소화하고 박시한 상의와 미니멀한 하의의 믹스매치, 레깅스의 조화는 한국적 프렌치시크룩을 보여줬다.

◇ '나도 도전', 프렌치시크룩

멋내지 않아도 멋있는 '프렌치 시크룩'

프렌치시크룩은 마음가짐을 '가볍게'에 초점을 두고 매치하는 편이 좋다. 레이어드를 과감히 잊고 가볍게 입어보자. 프렌치시크룩의 대표적 아이템인 블랙컬러, 스프라이트무늬 티셔츠, 목에 매는 작은 스카프, 베레모, 팬츠대신 레깅스, 트렌치코트, 플랫슈즈를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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