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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PC·모바일 메신저 '네이버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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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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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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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PC·모바일 메신저 '네이버톡' 공개
포털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 (375,000원 상승8000 -2.1%)은 '네이버톡'의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톡은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는 메신저 서비스다. 네이트온과 카카오톡의 기능을 묶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네이버톡은 iOS,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PC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지 않은 컴퓨터에서도 네이버 사이트에 로그인하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휴대폰과 연동돼 네이버톡을 설치한 사용자들끼리는 무료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 휴대폰 번호를 모르는 블로그 이웃과 미투데이 친구들과도 네이버톡으로 대화할 수 있다. N드라이브와 연동돼 파일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NHN 관계자는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네이버톡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이 웹과 PC, 모바일 등 개인이 선호하는 환경에서 자유롭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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