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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밀 등 두유값 짜고 올렸다..과징금 131억

  • 이재경 MT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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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7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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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제역으로 우유공급의 급격한 감소가 예상되면서 학교 급식 등 두유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두유 생산업체들이 담합을 통해 여러차례 가격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두유값 인상을 공모한 정식품, 삼육식품, 매일유업 (10,500원 상승50 0.5%)에 대해 총 13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두유업계 1위인 정식품은 지난 2008년 상반기 2위업체인 삼육식품과 3위업체인 매일유업에 공동 가격인상을 제안해 정식품은 10.4%, 삼육식품은 10.0%만큼 값을 올렸습니다.

2008년 하반기에도 같은 방식으로 정식품이 11.2%, 삼육식품은 11.7%, 매일유업은 11.8% 가격인상을 단행했습니다.

이 업체들은 2008년 7월 이후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면서 인상요인이 사라졌지만 인상된 가격은 그대로 유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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