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한·홍콩, 불법외환거래 공조수사 회의 정례화

머니투데이
  • 전혜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1.04.27 15:2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양국 관세청 세미나 개최, 불법외환거래 수사기법 및 정보 교환 방안 논의

한국과 홍콩 관세청이 불법외환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 간 공조수사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27일 조세피난처로의 자산도피 등 불법외환거래에 대한 단속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홍콩 관세청을 초청, 국제공조수사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세청 관계자는 "홍콩에 설립된 해외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국내자산의 해외유출과 외국인 투자를 가장한 자금세탁에 대한 정보가 지속 입수되고 있다"며 "홍콩 관세청을 초청해 불법외환거래 정보 교환 및 국제공조수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홍콩 관세청 조사요원들은 홍콩 역외금융센터의 작동 메커니즘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우리 관세청 조사요원들은 현금 휴대반출입 관리체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양국 관세당국은 이번 불법외환거래 공조수사 세미나 성과를 바탕으로 외화조사 실무자급 공조수사 회의를 정례화 하는 한편 마약·지적재산권 분야 등에서도 조사국장 간 고위급 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