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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재보선]분당乙 투표율 35% 돌파…민감한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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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경기)=도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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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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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4.27 재보궐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분당을 투표율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경기 분당을 지역의 투표율이 오후 3시부터 30%를 웃돌더니 4시에는 35.6%를 기록한 탓이다. 이는 예년의 재보선 투표율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강재섭 한나라당 후보 캠프 관계자는 27일 투표율과 관련 "분당을 선거가 당 대 당의 싸움이 됐기 때문에 투표율이 높을 것을 이미 예상됐다"며 "여야 모두 표를 집결하고 있는데, 어느 쪽이 더 많은 표를 모으느냐가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높은 투표율에는 다소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관계자는 "예상보다 높기는 하다"며 "직장인들이 퇴근하는 6시 이후 투표율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재보선의 경우 투표율이 높을 경우 야당에 유리하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야당 지지 성향이 강한 젊은 층들은 대개 직장에 출근하는 탓에 투표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직장인들이 짬을 내서 적극적으로 투표에 나섰다는 것으로 해석돼 야당에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여권 관계자는 "아직 어떤 결과도 예단하기 힘들다"며 "주의 깊게 투표율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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