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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금감원·9개기관, 서민금융지원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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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범 기자
  • 2011.04.2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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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와 금융감독원이 서민 금융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자산관리공사(캠코), 국민은행, 우리은행 등 9개 유관기관도 동참했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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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순우 우리은행장, 양석승 한국대부금융협회장,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 이종휘 신용회복위원장,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이용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회장, 민병덕 국민은행장, 리차드힐 SC제일은행장. 사진= 이명근 기자<br />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순우 우리은행장, 양석승 한국대부금융협회장,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이사, 이종휘 신용회복위원장,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이용두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회장, 민병덕 국민은행장, 리차드힐 SC제일은행장. 사진= 이명근 기자
머니투데이와 금감원은 28일 권혁세 금감원장과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민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와 별도로 자산관리공사,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신용회복위원회, 국민은행, 우리은행, 농협중앙회, SC제일은행, 한국대부금융협회 등 9개 유관기관과도 MOU를 맺었다. 이들은 금감원이 지난 2009년말부터 실시해 온 '맞춤형 서민금융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기관이다.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서민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맞춤형 서민금융상담'을 실시하게 됐다"며 올해부터는 참여기관들과 협약을 맺어 좀 더 체계적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서민금융 제도를 널리 홍보하는 게 중요하다"며 머니투데이와 유관기관의 적극적 홍보를 당부했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회장은 "금융당국과 여러 금융기관이 서민금융 지원에 나서는 것은 옳은 방향"이라며 "머니투데이도 미디어로서 서민금융 지원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 회장과 권 원장을 비롯 장영철 캠코 사장, 이용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 이종휘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민병덕 국민은행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 대표, 리처드 힐 SC제일은행장, 양석승 한국대부금융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이 끝난 뒤 금감원 2층 강당에서 서민금융 유관기관 합동 '맞춤형 서민금융상담' 행사가 열렸다. 상담 신청을 한 200여명의 서민이 행사장을 찾았다.

상담은 △사금융 피해 △햇살론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전환대출 △개인 워크아웃 △노후설계 △본인에게 적합한 대출상품 안내 등 10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권 원장과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도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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