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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한국 경제성장률 '4.3→4.6%'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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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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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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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 경제전망 보고서 발표···· 물가 3.2→4.2%로 올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기존 4.3%에서 4.6%로 상향 조정했다.

OECD는 25일 발표한 경제전망보고서에서 세계 무역의 강한 증가세에 따라 올해 1분기 이후 모멘텀을 회복, 당초보다 높은 4.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OECD는 또 식품과 상품 가격 오름세로 소비자물가와 근원 인플레이션, 생산자물가 모두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물가는 3.2%에서 4.2%로 1.0%포인트 상승을 전망했다. 다만 1분기 중앙은행의 목표 수준(2∼4%)을 상회했지만 완만한 경제 회복세에 따라 내년엔 목표 범위 내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거시지표 중에서 민간소비와 실업률 모두 부정적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예측한 민간소비는 4.6%였지만 이번 발표에선 3.5%로 크게 줄였다. 아울러 실업률은 3.4%에서 3.5%로 0.1%포인트 올려 잡았다.

수출과 수입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11월 올해 수출을 12.8%로 전망했으나, 이번엔 11.7%로 낮췄다. 수입도 13.3%에서 8.5%로 하락했다.

OECD는 정책금리 인상과 환율절상을 통한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조개혁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한편 OECD는 2012년 경제 성장률이 4.5%로 기존(4.8%)보다 0.3%포인트 낮게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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