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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진동 '뜀뛰기'?…"북한군이 뛰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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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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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7.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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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진동 원인으로 '태보'가 지목된 후 트위터 반응(출처=트위터 화면 캡처)
테크노마트 진동 원인으로 '태보'가 지목된 후 트위터 반응(출처=트위터 화면 캡처)
테크노마트 건물 상하진동의 원인으로 12층 피트니스 센터의 '태보'가 지목되자 네티즌들이 반신반의하고 있다.

19일 건물 안전진단에 참여한 정란 단국대 건축공학과 교수는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피트니스 센터의 집단 뜀뛰기 운동때문에 건물이 흔들린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론이 났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모든 건물에는 고유 진동주기가 있는데 테크노마트의 진동주기와 태보의 진동주기가 맞아 떨어져 진동이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테크노마트 건물은 철 구조물이므로 건물이 한 순간 무너질 확률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의견은 나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물리학은 재밌다, 꽤 과학적인 분석", "신문이나 테크노마트가 주장하는 게 맞을 것"이라며 안전진단의 잠정 결론을 지지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이 내린 결정이지만 난 왜케 웃기냐", "북한군이 뛰었나", "믿어야 하나~" 등 회의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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