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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SK건설, 3兆 규모 친환경 화력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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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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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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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과 SK 건설이 총 사업비 3조원 규모의 최첨단 친환경 화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나섰다.

남동발전과 SK건설은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신삼천포 민자 화력발전소 고성군 투자유치 기념식 및 전략발표회를 가졌다.

신삼천포 화력발전소는 현재 남동발전에서 가동 중인 경남 고성군 하이면 삼천포화력발전소(총 용량 3240㎿) 인근 190만㎡ 부지에 1000㎾급 화력발전설비 2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날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윤석경 SK건설 부회장, 이학렬 고성군수 등이 참석해 친환경 화력발전소 건립 전략 및 성공적 투자유치 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신삼천포 화력발전소는 본격적인 건설 추진작업에 돌입했다.

SK건설은 오는 4월 건설의향서를 한국전력거래소에 제출할 계획이며, 지식경제부가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삼천포 화력발전사업을 채택하면 내년부터 투자자 모집 등 사업활동에 착수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남동발전은 발전소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고 SK건설은 EPC(설계·구매·시공)을 맡게 된다.

2014년 6월에 착해여 2018년말까지 1호기를, 2019년 연말까지 2호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신삼천포 화력발전소는 연료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감축, 산화재·온배수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차세대 최첨단 친환경 화력발전소로 건설될 것이다. 또한 발전소 주변에 소수력 발전·풍력·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친환경 신재생 발전단지도 육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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