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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중독 예방위해 학교급식소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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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2.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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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개학 초기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를 사전 차단하고자 오는 3월5일부터 16일까지 전국 학교 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매점 등을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방식약청, 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과거 식중독 발생이력이 있거나 발생우려가 높은 학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소 등에 대해 중점 지도·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급식소 및 식재료공급업체 위생관리 실태△종사자 개인위생수칙 준수△시설물 청소·소독 관리△기구·용기의 세척·소독관리△식품용수의 수질관리△냉동식품의 위생적 해동관리 여부 등이다.

식약청은 이번 합동점검의 기본계획,주요 점검사항 등을 학교 등 관련단체에 사전예고하고 자율적인 지도·계몽을 유도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위생관리 개선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안에 있는 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계몽이 병행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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