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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기술인 신청하세요…100명 선정 다양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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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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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하 인력공단)이 오는 29일부터 대한민국명장 35명, 숙련기술전수자 10명, 우수 숙련기술자 50명,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 5개 업체 등 선정을 위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접수는 5월4일까지 진행되고인력공단 24개 지역본부와지사에 내방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 최고 숙련기술인 대한민국명장은 동일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자로 1986년부터 지금까지 520명이 선정됐다.

신청자의 보유기술 숙련도, 기술발전 기여도,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 기여도 등을 서류심사, 현장확인, 면접을 통해 공정하게 선정하고 있다.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되면 일시장려금 2000만원과 연간 최소 191만원에서 최대 405만원까지 계속종사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인력공단은 숙련기술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대한민국명장이 산업체 기술지도와 후진양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차세대 명장인 우수 숙련기술자는 대한민국명장을 꿈꾸는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것으로 7년 이상 산업현장의 생산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기술인 중 기업규모와 해당 직종에 종사하는 인원을 고려해 최대 50명이 선정된다.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되면 일시장려금 200만원과 직업능력개발을 위해 대학에 진학할 경우 입학지원금 100만원이 지원된다.

같은 연도에 1개 기업에서 2인 이상이 선정되는 중소기업은 정기근로감독이 3년간 면제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특화된 기술을 후배 기술인에게 전수하는 숙련기술전수자는 6대 뿌리산업분야와 세대간 단절 우려가 있는 분야 등 총 18개 직종에서 평가를 통해 10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숙련기술전수자에게는 5년 이내 기간 동안 월 80만원, 기술을 전수받는 전수대상자에게는 월 20만원이 지원된다.

숙련기술인을 우대하는 기업이 숙련기술장려 모범사업체로 선정되면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영중 인력공단 이사장은 "2012년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우수숙련기술인을 선정해 중소기업 기술지원과 후진양성의 기회를 확대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폭 넓은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선정자는 오는 8월 발표되고 자세한 사항은 인력공단 홈페이지(www.hrdkore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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