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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추가 상승 촉매 없어 약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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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권성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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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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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선물가격이 11일(현지시간) 등락을 거듭하다 4일만에 하락했다.

금 6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온스당 40센트, 0.03% 하락한 1660.3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킹스뷰 파이낸셜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매트 제먼은 "금값이 방향성을 두고 고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이 최근 채권과 달러 등 안전자산과 더불어 강세를 보였지만 제먼은 금이 다시 주가를 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금값을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촉매가 없다"고 덧붙였다.

톰슨 로이터 GFMS의 글로벌 분석 대표인 필립 클랩위지크는 유로존 우려가 가라앉고 미국의 3차 양적완화 (QE3) 가능성도 낮아지면서 금값이 단기적으로 낮아질 것이라며 "1600달러까지 내려가도 놀랍지 않으며 그보다 더 떨어져 향후 한두달 내에 1550달러선을 뚫고 내려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중기적으로는 금값이 오를 것이라며 9월에 1900달러선에 육박하고 올해 안에 2000달러에 도전할 수 있다고 낙관했다. 다만 금값 2000달러 돌파는 내년 상반기에 예상된다고 밝혔다.

은 5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온스당 16센트, 0.5% 하락한 31.52달러를 나타냈다. 구리 5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파운드당 1센트, 0.3% 떨어진 3.6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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