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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기간 '자영업 창업자', 지난해보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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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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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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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월 자영업자 수, 작년·재작년 동월보다 많아
▶ 여성 자영업자 비중은 대략 20% 후반선
▶ 서울 자영업자↓, 경기·인천 자영업자↑ 흐름 뚜렷


자영업자 수는 보통 한 겨울에는 줄어들다가 봄 이후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등 해마다 일정한 패턴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즉, 최근 몇 년 동안의 같은 달 자영업자 자료와 유사점 · 차이점을 파악하는 게 추세파악에 더 효율적이라고 여기는 셈이다.

상가뉴스레이다의 선종필 대표는 “최근 3년간 3월의 국내 자영업자 수 통계를 확인한 결과 우선 경기 위축 등의 영향 속에서도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 퇴직 등이 맞물려 꾸준한 자영업자 수요가 존재함이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또 "자영업자 수 통계를 보면 매년 비슷한 흐름이 반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역별로 증감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등 변동성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라며 "예비 창업주나 상가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러한 통계치에도 관심을 가지는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같은기간 '자영업 창업자', 지난해보다 늘었다.


또 최근 3년 3월의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자영업자 수 흐름을 살펴보면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이 눈에 띄게 차이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울내 자영업자 수가 감소세를 나타낸 반면, 경기와 인천 지역의 자영업자는 뚜렷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같은 수도권 지역내에서 서울과 경기·인천의 자영업자 수 추이가 이처럼 대조적인 흐름을 보인 것은 택지지구·신도시 개발 등과 연관이 깊어 보이는 측면이다.

지역에서 상권형성이 완료된 서울보다는 신규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되는 경기·인천 지역내 신도시 상가에 관심을 가지는 창업주가 적지 않는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3월 기준 전국 자영업자 수는 약 568만명으로 나타났다. 상가뉴스레이다가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 인구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 3월 자영업자 수는 567만 8300명 정도였다.

올 3월 자영업자 수는 작년과 재작년 동월인 2010년 3월과 2011년 3월에 비해서 증가한 수치이다. 2010년 3월 자영업자 수는 5,578,600여명 이었고 2011년 3월에는 약 5,553,700명 이었다. 단, 3년 전인 2009년 3월의 5,713,600명 보다는 줄어들었다.

또, 올해 3월 여성 자영업자는 총 1,572,400명으로 전체 자영업자 중 27.7% 정도를 차지했다. 쉽게 말해, 자영업자 네 명 중 한 명 이상은 여성이라는 이야기다. 최근 3년동안 3월의 여성 자영업자 비중은 20%대 후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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