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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노, 스마트폰 4대 동시 살균·충전 '씨씨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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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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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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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노는 스마트폰 4대를 동시에 살균 및 충전할 수 있는 씨씨존을 개발해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델피노, 스마트폰 4대 동시 살균·충전 '씨씨존' 출시

지난해 스마트폰 8대를 동시에 충전하고 살균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크기를 줄여 4대를 동시에 충전하고 살균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 것.

델피노 관계자는 "살균 충전기 씨씨존은 소비자들이 일정한 시간을 머무르는 장소에 설치해 충전과 살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병원, 카페, 주점, 미용실, 각 업체의 A/S(사후서비스)센터는 물론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씨씨존을 설치한 레스토랑, 병원 응급실, 백화점 고객센터 등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충전과 살균 효과가 좋을 뿐만 아니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개별 번호카드가 장착돼 있어서다.

특히 씨씨존은 스마트폰 3000만대 시대에 여러 대의 스마트폰을 쓰는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충전기와 선들을 정리해줘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델피노 관계자는 "자녀의 책이나 안경 등도 살균할 수 있다"며 "판매와 더불어 렌탈 서비스도 가능해 큰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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