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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복지국가, 희망의 새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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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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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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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제 18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윤성규 환경부 장관/자료사진
윤성규 환경부 장관/자료사진
환경부는 오는 5일 대구수목원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 민간 환경단체 관계자, 일반시민 등 각계인사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환경의 날 정부기념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

'환경복지국가, 희망의 새시대'라는 주제로 진행될 올 행사에선 환경보전에 기여한 민간단체, 기업체, 학교, 공공기관 등 유공자 3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대구수목원은 '쓰레기통 속에서 장미꽃이 핀다'라는 말을 실현한 곳이다. 대구수목원은 7년 동안 방치된 쓰레기 매립장을 3여년에 걸쳐 정부와 지자체, 시민이 합심해 생태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이날 부대행사장엔 각종 체험 시설들이 갖춰질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용기기, 수소연료전지자동차․전기자동차 뿐만 아니라 소음측정기, 실내공기질측정기 등 환경계측기기, 폐기물로 만든 연료(RDF, Refuse Derived Fuel) 등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고철 등의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정크아트(junk art)도 준비돼 있다. 특히 담배꽁초로 영화 주인공 슈렉의 모습을 만든 작품은 어린이들의 시선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환경의 달'로 지정된 6월에는 한 달 내내 전국 각지에서 학술세미나, 환경교육 체험행사, 국토청결활동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역별로 특색 있는 240여개의 행사가 열러 국민의 환경보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UN은 1972년 제27차 총회에서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하고, 각국 정부에 기념행사를 개최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우리나라는 1988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1996년에 법정 기념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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