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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폴스미스…밸런타인데이 남친 선물로 명품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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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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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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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남성수입명품 매출 올들어 130% 증가…밸런타인·졸업입학 시즌 겨냥 '명품기획전' 전개

11번가 프레스티지 명품기획전/사진제공=11번가
11번가 프레스티지 명품기획전/사진제공=11번가
자신의 스타일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증가하면서 오픈마켓의 남성 명품브랜드 매출도 덩달아 늘고 있다.

11번가는 남성 수입명품 매출은 올 들어(1월1~2월7일) 전년보다 130%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수입명품 내 남성수입명품의 판매 비중은 2013년 25%에서 2014년 48%로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주로 구매하는 남성 명품 품목으로는 지갑 및 벨트(38%), 의류(20%), 가방(9%), 넥타이 등 기타 잡화(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가 높은 남성 명품브랜드는 '몽블랑'(27%)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폴스미스'(19%), '페라가모'(18%), '디스퀘어드'(15%), '돌체앤가바나'(7%)가 2~5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추세에 따라 11번가는 밸런타인데이 및 졸업식 선물 시즌을 맞아 이달 28일까지 '프레스티지 명품 기획전'을 열고 지갑, 신발, 의류 등을 한데 모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몽블랑, 폴스미스, 페레가모 등 20여개 브랜드의 남녀 인기 아이템이 총출동한다. '몽블랑 지갑'(30만원)과 '폴스미스 멀티스트라이프 지갑'(19만8000원), '페레가모 반지갑'(22만3000원) 등이 대표상품이다. 특히 몽블랑은 포장서비스와 이름 등을 새겨주는 각인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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