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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아태지역 중앙은행회의 참석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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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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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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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중기 경제성장과 통화정책 시사점 논의…日 구로다 총재도 참석 예정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동아시아·태평양 중앙은행회의에 참석차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이번 회의에 일본중앙은행(BOJ) 구로다 총재를 비롯해 중국, 호주, 태국 등 11개국 중앙은행 수뇌부가 참석한다.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EMEAP(Executives' Meeting of East Asia and Pacific Central Banks) 총재회의 참석을 위해 27일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EAP 총재회의는 동아시아, 태평양지역 중앙은행간 협력증진 및 정보교환을 목적으로 1991년 설립됐다. 당초 실무자급 모임이었지만 1996년부터 총재회의로 격상됐다. 한은은 협의체 설립 당시부터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EMEAP 총재회의 회원국은 한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 11개국이다.

이 총재는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역내 경제 중기 경제성장과 통화정책 시사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EMEAP 산하 통화금융안정위원회(MFSC)를 비롯해 △금융시장 △지급결제 △은행감독 △IT국장회의 등 4개 실무기구 활동상황도 점검한다.



  • 유엄식
    유엄식 usyoo@mt.co.kr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엄식입니다. 건설업계와 서울시 재건축, 재개발 사업 등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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