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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엑스포에서 '한국의 소리·맛·멋'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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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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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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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까지 '한국문화관광대전' 개최...한국 록밴드 공연, 김치 시식, 한복 체험 등

2015 밀라노엑스포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한국문화관광대전'이 진행된다. 사진은 27일 첫 날 유럽 대학생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2015 밀라노엑스포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한국문화관광대전'이 진행된다. 사진은 27일 첫 날 유럽 대학생들이 한복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2015 밀라노엑스포에서 오는 30일까지 '한국문화관광대전'을 나흘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145개국에서 하루 평균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는 밀라노엑스포에서 한식과 발효음식을 테마로 운영중인 한국관 전시와 더불어 한국의 문화와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

한식재단과 세계김치연구소가 김치 등 한국음식 시연 및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한복 체험 코너에서는 패션의 도시 밀라노에서 관람객들이 한복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해볼 수 있다.

한국관 야외에서는 한국관광 사진전시회를 열었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자연경관, 축제, 한식 등 사진 11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 록밴드 잠비나이, 데드버튼즈, 모노반 3팀의 공연은 28일에 이어 29일에도 예정돼 있다. 특히 7인조 록밴드 잠비나이는 해금, 피리, 거문고 등 우리나라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팀이다.

김갑수 관광공사 구미팀장은 "최근 유럽국가에서도 한류의 인기가 높아져 관광 유치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행사 첫 날인 27일에는 한복체험 등이 관람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등 유럽지역 학생들에게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 이지혜
    이지혜 imari@mt.co.kr twitter

    여행레저호텔 담당입니다. 이메일(imari)은 조선도공이 만든 아리타도자기가 유럽에 수출됐을 때 명칭. 트위터는 랭보의 'La vie est ailleurs(삶은 다른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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