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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광고·뉴스 보고 기부하는 앱 '애플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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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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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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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광고·뉴스 보고 기부하는 앱 '애플트리'
스마트폰에서 광고와 뉴스를 보고 적립한 포인트로 다양한 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신개념 애플리케이션이 나왔다.

모바일 시스템통합(SI)업체 애플트리는 기부형 리워드 앱 '애플트리 시즌 2'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애플트리는 스마트폰으로 광고 영상을 보고 적립한 포인트로 기부할 수 있는 앱이다. 지난 6개월 동안 29개의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유엔난민기구, 월드비전, 동물보호시민단체 등 16곳의 자선단체를 통해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출시된 앱에는 △뉴스만 봐도 포인트를 받는 '포인트뉴스' △업적, 레벨, 출석 등 '보상시스템' △공감과 감동의 공간인 '커뮤니티'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광고와 뉴스를 보고 적립한 포인트를 기부하거나 상품권 및 기프티콘으로 교환이 가능해졌다. 애플트리 이용자는 다양한 포인트 뉴스를 보면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아울러 애플트리는 메인화면 디자인과 사용자 환경(UI)를 쉽고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자선단체들이 진행하는 캠페인과 소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광고도 넣었다.

보상 방식도 추가됐다. 우선 출석 보상을 통해 매일 포인트를 지급한다. 1일차 1포인토, 2일차 2포인토, 3일차 3포인트 등 누적 출석일이 많을수록 보상 규모가 커진다. 10일차, 20일차, 30일차에는 최대 1000포인트까지 지급된다. 31일차에는 500포인트를 준다.

활동지수(LP)를 모아 레벨을 올리면 포인트를 주는 레벨업 보상도 있다. 100레벨이 되면 등급이 상승하고 레벨이 초기화되는 방식이다. 등급은 5등급까지 있다.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도 있다. 커뮤니티에는 다양한 이야기와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검색창을 통한 태그(#) 검색도 가능하다.

애플트리 관계자는 "'포인트 기부'라는 새로운 기부문화로 많은 사람이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며 "다양한 자선단체의 캠페인을 발굴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애플트리 시즌2 버전은 구글 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iOS 버전은 현재 업데이트 심사 중으로 조만간 등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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