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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케이블TV 'VOD' 협상 내달 18일까지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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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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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2.2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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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달 말에서 내달 중순까지…올해만 세 번째 연기

지상파와 케이블TV 업계가 주문형비디오(VOD) 공급 협상을 또 연기했다.

29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지상파 3사와 케이블TV 방송사는 VOD 공급과 관련된 협상을 다음 달 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연기된 협상은 당초 이달 안에 끝낼 계획이었다. 그러나 내달 중순까지 VOD를 비롯해 재전송료(CPS) 등의 협상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케이블TV 방송사들이 MBC·KBS·SBS의 VOD 공급 중단과 상관없이 실시간 광고 송출을 중단하지 않기로 한 만큼 올 초처럼 VOD 공급 중단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VOD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로 업계 안팎에서는 지상파들이 CPS 산정 등을 연계해 처리하자고 요구하는 반면, 케이블 방송사들은 VOD만 놓고 협상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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