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법률사무소, 체계적인 형사법률서비스로 신뢰도 높여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YK법률사무소(대표 강경훈)는 2012년 10월 설립한 이래 체계적인 실무 시스템을 바탕으로 억울한 피의자와 피해자를 변호하는 형사법률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2013년 120건 이상의 사건 해결을 시작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한 결과 2016년 최근까지 600건 이상의 사건을 수임해 해결, 명실공히 수준급 실력의 명품 법률사무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경훈 변호사/사진제공=YK법률사무소

YK법률사무소는 이처럼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면서도 소비자 한 명 한 명에게 소홀히 하지 않는 성실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YK법률사무소가 기존의 권위적인 법조인의 모습이 아니라 젊고 열정적이면서 의뢰인과 함께 하는 법조인의 모습을 추구하였기에 이루어낼 수 있었던 일이다.

현재 YK법률사무소는 형사사건 중에서도 강제추행죄, 공중밀집장소추행죄, 준강간죄, 카메라등촬영죄, 준강제추행죄 등 다양한 성범죄사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성범죄전문센터를 따로 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최적화된 형사법률서비스를 제공, 사건 해결을 통해 무고한 피의자들이 다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회 부여에 힘쓰고 있다. 성범죄사건은 피의자가 본인의 억울하고 무고한 사정을 변론할 수 없다면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면치 못하게 되며 20여년간 신상정보를 등록하는 등의 보안처분까지도 받게 돼 사회적으로 여러 제약이 따르는 무거운 사건이기 때문이다.

YK법률사무소 강경훈 대표변호사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체계적인 실무 시스템과 열정적인 변론, 의뢰인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법률서비스를 통해 억울한 사건들을 무죄, 무혐의로 이끌어내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는 피의자들에게도 갱생의 여지를 부여해 사회구성원으로서 복귀하여 반성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조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