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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안전원, 장외영향평가서·위해관리계획서 지원 프로그램 기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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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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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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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의 화학사고 위험성 평가 지원 '코라(KORA)' 프로그램 기능 확대

화학물질안전원(원장 김균)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장외영향평가서·위해관리계획서를 작성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코라(KORA)' 프로그램의 기능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라 프로그램은 2015년 1월 1일부터 화학물질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의무적으로 유해화학물질 장외영향평가서와 위해관리계획서를 화학물질안전원에 제출해야 하는 사업장의 편의를 위해 개발됐으며, 2014년 12월에 1차 버전이 배포된 바 있다.

이번 코라 프로그램 기능 확대 작업은 화학공장 배관 도면 작성과 화학사고 위험도 자동계산 기능 등을 올해 연말까지 추가하여 작성지원 프로그램의 활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KORA 보호대상 작성 화면의 예
▲ KORA 보호대상 작성 화면의 예
화학공장 배관 도면을 쉽게 작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면 정보가 부족한 영세 사업장이 장외영향평가서와 위해관리계획서를 작성할 때 소요되는 비용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비의 고장빈도와 사고 빈도 완화율 등 필요한 요소를 입력하면 최종적인 위험도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화학사고 위험도 자동계산 기능도 사업장의 장외영향평가서와 위해관리계획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준다.

윤준헌 화학물질안전원 사고예방심사과장은 “이번 코라 프로그램의 고도화를 통해 사업장에서 직접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위험성을 평가할 수 있어 화학사고에 대한 사전 진단과 안전성 확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코라 프로그램 1차 버전 배포 이후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듣고,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추구했다.

지난해에는 화학사고 시 영향범위 내 피해대상이 될 수 있는 상수원 보호구역, 생태·경관 보호구역 등의 위치 정보가 포함된 전자지도를 연계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위험성 평가가 가능한 화학물질을 확대하는 등 코라 프로그램의 기능을 꾸준히 개선했다.

코라 프로그램은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nics.me.go.kr) 정보마당에서 무상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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