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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20홈런' SK 정의윤 "정경배 코치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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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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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7.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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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윤. /사진=뉴스1
정의윤. /사진=뉴스1
데뷔 12년 만에 20홈런을 달성한 정의윤이 소감을 밝혔다.

SK 와이번스는 26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9-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2연승과 함께 지난달 28일 수원 kt전 이후 화요일 4연승을 질주했다. 47승45패를 올린 SK는 리그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한화는 37승3무48패를 올리며 SK전 3연승(6/2 대전~)을 마감했다.

이날 정의윤은 9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시즌 20호 홈런을 달성했다.

정의윤은 경기 후 "가장 먼저 지금까지 타격 보완에 도움을 주신 정경배 코치님께 감사드린다. 오늘도 코치님께서 공을 쫓아가는 것 보다는 끝까지 내 스윙을 한다고 하고 1루로 뛰라 조언하셨다. 그 조언 덕분에 20홈런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20홈런을 쳤을 때 더그아웃서 가장 먼저 맞이해주시고 축하해주셨다. 매일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마음 편히 해주시는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남은 경기서도 팀에 많은 승리 가져올 수 있도록 내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인사 및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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