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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80㎞ 속도로 자동 결제되는 '하이패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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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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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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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부산 수영강변 요금소에 '스마트톨링 다차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

/하이패스구간에 30km이하로 속도를 줄이며 차량이 진입하고 있는 모습. (왼쪽) 스마트톨링, (오른쪽)하이패스/  제공=롯데정보통신
/하이패스구간에 30km이하로 속도를 줄이며 차량이 진입하고 있는 모습. (왼쪽) 스마트톨링, (오른쪽)하이패스/ 제공=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이 고속으로 운행하면서 통행료를 자동으로 결제할 수 있는 친환경 미래형 교통시스템인 '스마트톨링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전날 서병수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영강변 요금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위치)광안대교 진입방향에 스마트톨링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진행했다.

스마트톨링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은 기존 하이패스 보다 2배 이상 빠른 80km 이상의 속도로 주행할 때에도 자동으로 요금 납부가 되는 시스템이다. 운전자는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처럼 지체 없이 통과하기만 하면 된다.

이 시스템은 톨게이트 구간에서 차량정체를 해소할 뿐 아니라 추돌사고 위험을 줄이고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추정에 따르면 연간 이산화 탄소 배출량도 152만톤에서 86만톤으로 43% 줄일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2020년에 스마트톨링 다차로 하이패스 시스템을 전국 고속도로에 도입 할 계획이다.

허성일 롯데정보통신 스마트컨버전스 부문장은 "2015년부터 준비해 온 이 사업이 지난 3월 성능시험 통과에 이어 이번 광안대교 구축을 무사히 완료했다”며 “우리가 강점을 가진 AFC(자동요금 수집 및 정산시스템)사업과 연계해 향후 민자도로와 동남아 등 해외 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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