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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개인정보 접근 어렵게 만들어 보안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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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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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2.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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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하나카드
/사진제공=하나카드
하나카드가 금융권 최초로 ‘TEE기반의 하나T-Sign 안심보관 서비스’ 보안서비스 신기술을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원래 TEE(Trusted Execution Environment : 보안 실행 환경)는 휴대폰 CPU영역의 외부 접근이 불가능한 보안 영역을 말한다. 이번에 하나카드에선 선보이는 안심보관 서비스는 앱 잠금 비밀번호를 비롯한 다양한 개인보안정보를 외부 접근 불가 영역인 TEE영역에 저장해둔다.

하나카드는 ‘TEE기반의 하나T-Sign 안심보관 서비스’ 뿐만 아니라, TEE영역을 활용한 지문인증, 원클릭 간편인증 등 2중 보안과 이용편의성을 고려한 하나T-Sign 간편인증 서비스도 내년 3월 내로 적용 예정이다.

하나카드는 금융시장에 수 많은 간편결제 수단이 등장하고 비대면 비즈니스가 확대되면서 공인인증서 탈취, 비밀번호 해킹 등 각종 보안 사고를 예방하는데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황인성 하나카드 핀테크사업팀장은 “‘TEE기반의 하나T-Sign 안심보관 서비스’를 시작으로 하나T-Sign 간편인증 서비스를 통해 손님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비대면 카드서비스를 제공하고, O2O(온·오프라인 연계) 결제서비스도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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