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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지정금액까지 최대 연 1.7% '내가 만든 통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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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학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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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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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수협은행
/사진제공=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단기 여유자금 운용을 위한 수시 입출금식 통장 'Sh 내가 만든 통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Sh 내가 만든 통장은 복잡한 조건 없이 매일 최종 잔액이 고객이 지정한 금액 이상이면 지정금액까지 연 1.6%(스마트폰뱅킹 가입시 연 1.7%)의 높은 금리가 적용된다. 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지정할 수 있다.

또 예금 잔액이 지정금액을 초과하면 초과금액에 대해서도 지정금액의 2배까지는 연 1.4%, 지정금액의 2배 이상은 연 1.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지정금액은 매월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들어오면 지정금액을 올려서 해당금액 전체에 대해 최고 연 1.7%의 금리를 받게 운용할 수도 있다. 이밖에 전자금융 이체수수료를 조건없이 면제해 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자신의 자금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자금운용이 가능토록 상품을 설계했다”며 “Sh 내가 만든 통장은 단기 여유자금 운용에 최적의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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