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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MS와 차세대 업무혁신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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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기자
  • 2019.06.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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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신기술 개발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방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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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LG CNS 사장(사진 오른쪽)과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마이크로소프트 아태지역 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LG CNS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차세대 업무 혁신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LG CNS는 싱가포르 MS 아시아태평양(APAC)본부에서 MS와 차세대 업무환경 혁신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신기술 개발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지털 변혁)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우선 MS의 업무 협업 솔루션 역량 및 클라우드 전문성에 LG CNS의 IT시스템 구축·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업무 혁신 솔루션 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LG CNS의 그룹웨어 솔루션 '지포탈(G-Portal)'과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 '클라우드PC'에 MS의 '윈도우10', '오피스365' 등 업무 협업
플랫폼을 결합해 메일, 메신저부터 다자간 화상회의, 문서 공동편집 등 업무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LG CNS에 우선 적용 후, LG 계열사를 비롯한 국내 기업과 아시아 진출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디지털 신기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 훈련 프로그램도 진행키로 했다. LG CNS는 클라우드 오픈소스 플랫폼 전문가, 앱 개발, 데이터 분석 등 관련 엔지니어 교육 및 인증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해 내년까지 500여명의 디지털 솔루션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양사는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돕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신기술 및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AR(증강현실)·VR(가상현실)·MR(혼합현실) 등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사업과 금융, 공공분야 변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김영섭 LG CNS 사장은 "개방형 생태계에서 빠른 성장을 하려면 MS와 같은 글로벌 톱 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이 중요하다"며 "M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업무환경 혁신을 비롯한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드레아 델라 마테아 MS 아태지역 사장은 "MS의 글로벌 클라우드 역량과 LG CNS의 노하우를 결합해 국내 기업의 업무환경 혁신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LG CNS와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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